10대 이사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오늘 소통을 강조하시는 취임 인사장을 받고 많은 기대와 성원을 보냅니다,
부디 초심을 잊지말고 조합원들이 피땀으로 이룬 소중한 재산의 가치를 확대하고 발전을 이뤄주시기 바랍니다,
전집행부때의 일인가 원치도 않은 태양열 사업등을 강요함으로서 조합원에게 부정된 시각과 불신을 자초했습니다,
아직도 불투명한 대구의 기계공구 1번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북성로등등의 상가 유치등의 일전에서 승리를 거둬
주셔야 된다고 기대합니다,
신임 한규상 이사장님의 건투를 기원합니다,